고래 살리기와 지구 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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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살리기와 지구 온난화 많은 사람들이 고래는 물고기라고 알고 있어. 하지만 물고기가 아니라 포유류라서 새끼를 낳고 젖을 먹이고,  숨을 쉬기 위해 수면 위로 올라와 허파로 숨을 쉬어. 바다에 살아서 물고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소, 사슴 같은 포유류 친척이야. 고래는 물 속에서는 부력이 있어 몸무게를 못 느끼지만, 몸이 워낙 크고 발과 다리가 없어 활좌초가 되면 자기 몸무게에 깔려 장기가 파손되고 결국 사망에 이르기도 해. 예전엔 고래 기름을 등유나 촛불 대신 등불, 램프, 양초 등에 사용하기도 했어. 고래의 지방층을 끓여서 기름을 짜내어,  이 기름은 램프유(조명유)로 태워서 불을 밝히는 데 사용했지. 특히 향유고래의 머릿기름은 고급 양초나 램프용 기름으로 인기가 있었어. 그 당시 가장 밝고 깨끗하게 타는 연료였거든. 그러다 고래잡이가 너무 과도해서 고래 수가 줄어들고,  이러다 멸종하는 거 아니야 하는 생각에 사람들은 대체품을 찾기 시작했어. 결국 석유에서 뽑은 등유가 나오면서 고래기름 사용은 사라졌지. 아마도 그때부터 석유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것 같아. 현재는 사람들의 과도한 석유 사용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어 버렸지. 이번 글은 여기서 끝~!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갈등 간단 정리!

두 나라의 종교적인 갈등이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이스라엘은 유대교, 팔레스타인은 이슬람교.


우선 예루살렘이 어떤 곳인지부터 정리해 볼게!

예루살렘은 한 도시인데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서 아주 중요한 곳이어서 그래.

💭유대교: 옛날에 솔로몬의 성전(예루살렘 성전)이 있었던 곳이고, 지금은 그 터에 통곡의 벽이 남아 있어.

💭기독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한 곳이야.

💭이슬람교: 알아끄사(Al-Aqsa) 사원이 여기 있는데, 전설에 따르면 무함마드가 하늘로 올라간 장소라고 해.

💭정리해 보면: 예루살렘은 그들이 죽어도 지켜야 하는 곳인 셈이야.



가자지구는 팔레스타인의 한 지역인데 팔레스타인인이 많이 사는 곳이고, 

하마스라는 무장 단체가 통치하는 곳이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자주 공격해서,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이 곧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처럼 보이게 되는 거지.

팔레스타인은 원래 그 지역에 살던 민족이고, 

이스라엘은 유엔이 주도하고 미국이 지지해서 1948년에 세워진 나라야. 

예루살렘은 두 나라가 서로 자기네 수도라고 주장해서 계속 충돌이 되는 거고, 



예루살렘 실질적 통치는 이스라엘이 하고 있는데, 

팔레스타인은 동예루살렘은 자기네 땅이니 내놓으라는 입장이고!


오늘 글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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