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살리기와 지구 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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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살리기와 지구 온난화 많은 사람들이 고래는 물고기라고 알고 있어. 하지만 물고기가 아니라 포유류라서 새끼를 낳고 젖을 먹이고,  숨을 쉬기 위해 수면 위로 올라와 허파로 숨을 쉬어. 바다에 살아서 물고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소, 사슴 같은 포유류 친척이야. 고래는 물 속에서는 부력이 있어 몸무게를 못 느끼지만, 몸이 워낙 크고 발과 다리가 없어 활좌초가 되면 자기 몸무게에 깔려 장기가 파손되고 결국 사망에 이르기도 해. 예전엔 고래 기름을 등유나 촛불 대신 등불, 램프, 양초 등에 사용하기도 했어. 고래의 지방층을 끓여서 기름을 짜내어,  이 기름은 램프유(조명유)로 태워서 불을 밝히는 데 사용했지. 특히 향유고래의 머릿기름은 고급 양초나 램프용 기름으로 인기가 있었어. 그 당시 가장 밝고 깨끗하게 타는 연료였거든. 그러다 고래잡이가 너무 과도해서 고래 수가 줄어들고,  이러다 멸종하는 거 아니야 하는 생각에 사람들은 대체품을 찾기 시작했어. 결국 석유에서 뽑은 등유가 나오면서 고래기름 사용은 사라졌지. 아마도 그때부터 석유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것 같아. 현재는 사람들의 과도한 석유 사용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어 버렸지. 이번 글은 여기서 끝~!

강력 추천 치약 (암앤해머 덴탈케어 컴플리트케어 치약)

 오늘은 제가 쓰고 있는 치약을 소개해 보려 한다.


치약 이름이 좀 읽기가 어렵다 쓰기도 어렵고 그래서 산진으로만 남긴다.



분명 한글인데 검색해보지 않으면 당체 먼 말인지 모르겠다.난 지금도 모른다.검색

 해보지 않았다ㅋㅋ


저의는 가족 여러 명 살다 보니 각자 선호하는 치약을 쓰고 있다. 

나는 클래식치약을 쓰고 있었는데 그냥 치약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여 아무거

나 저렴한 거로 사용하고 있었다. 

어느 날이었다 실수로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사람의 치약을 제가 사용했다.

치약이 입에 들어가는 순간 맵기도 하고 쓰기도 하고 조금은 단 맛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내가 알고 있는 그런 치약의 느낌이 아니었다. 

그냥 뱉으려 하다가 아까워서 그냥 양치를 했다.시간이 흘러 저녁답이 되었다 
밥을 먹고 자기 전 양치를 하려 는데 문뜩 생각이 났다. 제가 믹스 커피도 많이 마시

고 담배도 피우고 역류성 식도엽도 있고 하여 입안이 좀 덥덥하고 냄새도 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날은 그런 느낌이 별로 없었던 거 같다.

아무래도 이 치약의 효과 이 엇던 거 같아서 며칠 동안 이치약만 사용했다. 그 결

과 입안이 너무나 상쾌하고 처음에 양치할 때 이 치약이 주던 이상한 느낌도 없어지

고 오히려 다른 치약에 비해 너무나도 익숙하고 좋았다. 



치약이 역류성 식도염까지 치료해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냄새는 많이 제거해 준다 

여기서 꿀팁(역류성 식도염 있으신 분들은 1일 5분 동안 줄뛰기 강력 추천) 

그 후로 오랜 시간 동안 이 치약만 사용해 왔고 지금도 2년째 사용 중이다.

 와~~~벌써 2년 이라니 👀

참~나 글을 쓰려니 치약이 글 소재가 될 줄이야 ㅋㅋ 

글을 쓰다 보니 아무래도 제품명을 적어 두는 게 좋을 것 같다 혹시라도 광고가 붙을

지 누가 알겠어 ㅋㅋㅋ 


제품명:(암앤해머 덴탈케어 컴플리트케어 치약) 

오늘 글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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