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살리기와 지구 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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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살리기와 지구 온난화 많은 사람들이 고래는 물고기라고 알고 있어. 하지만 물고기가 아니라 포유류라서 새끼를 낳고 젖을 먹이고,  숨을 쉬기 위해 수면 위로 올라와 허파로 숨을 쉬어. 바다에 살아서 물고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소, 사슴 같은 포유류 친척이야. 고래는 물 속에서는 부력이 있어 몸무게를 못 느끼지만, 몸이 워낙 크고 발과 다리가 없어 활좌초가 되면 자기 몸무게에 깔려 장기가 파손되고 결국 사망에 이르기도 해. 예전엔 고래 기름을 등유나 촛불 대신 등불, 램프, 양초 등에 사용하기도 했어. 고래의 지방층을 끓여서 기름을 짜내어,  이 기름은 램프유(조명유)로 태워서 불을 밝히는 데 사용했지. 특히 향유고래의 머릿기름은 고급 양초나 램프용 기름으로 인기가 있었어. 그 당시 가장 밝고 깨끗하게 타는 연료였거든. 그러다 고래잡이가 너무 과도해서 고래 수가 줄어들고,  이러다 멸종하는 거 아니야 하는 생각에 사람들은 대체품을 찾기 시작했어. 결국 석유에서 뽑은 등유가 나오면서 고래기름 사용은 사라졌지. 아마도 그때부터 석유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것 같아. 현재는 사람들의 과도한 석유 사용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어 버렸지. 이번 글은 여기서 끝~!

도대체 왜 관세를 !!!.

요즘 여기저기서 관세에 대해 말이 많다.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 같다 .  

강자는 더 강해지려 하고 약자는 더 

약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 가고 있다. 



강자는 베풀고 약자는 잘 따르면 

평화로울 텐데~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 



수입국은 관세를 높이면 높아진 만큼 

조세가 늘어난다 물가도 상승하지만 

늘어난 조세로 복지를 할 수 있다. 

반면 수출국은 관세를 더한 가격에 

판매하면 경쟁력이 약해지고 가격을 

인하하여 판매하면 마진이 적어진다. 

한마디로 수출국이 많이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평범하게 살고 싶어도 강자가 가만히 놔두지를 않는다. 

많은 것들이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그래도 예의라도 지키는 척이라도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아예 대놓고 

여기저기 다 무시한다. 

건달, 깡패도 아닌 양아치 수준이다. 



약자도 문제가 많다. 좀 살만 해지면 

잘난 척하고 개기기 시작한다 그러다 어더 터지고 

불쌍한 척을 한다. 누가맞고 누가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을 하려면 주제를 

알아야 하지 않나 싶다. 

빨리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다. 


과학이 발전하면 삶이 편해져야 맞는데 

그건 경제 적 여유가 있는 사람에 한해서 인 것 같다. 

사실 사람이 사는데 과학 발전이 이 정도까지 

필요한가 라는 생각도 가끔 해본다. 

평화가 100% 보장이 된다면 과연 과학 발전을 할까? 

약자가 될 까봐 서로 과학 발전하고 강자가 

약자를 제재하고 사탕 몇 알 쥐어 주며 편 

가르기나 하고 참! 

앞으로 삶이 점점 어려워질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오늘 글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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