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살리기와 지구 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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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살리기와 지구 온난화 많은 사람들이 고래는 물고기라고 알고 있어. 하지만 물고기가 아니라 포유류라서 새끼를 낳고 젖을 먹이고,  숨을 쉬기 위해 수면 위로 올라와 허파로 숨을 쉬어. 바다에 살아서 물고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소, 사슴 같은 포유류 친척이야. 고래는 물 속에서는 부력이 있어 몸무게를 못 느끼지만, 몸이 워낙 크고 발과 다리가 없어 활좌초가 되면 자기 몸무게에 깔려 장기가 파손되고 결국 사망에 이르기도 해. 예전엔 고래 기름을 등유나 촛불 대신 등불, 램프, 양초 등에 사용하기도 했어. 고래의 지방층을 끓여서 기름을 짜내어,  이 기름은 램프유(조명유)로 태워서 불을 밝히는 데 사용했지. 특히 향유고래의 머릿기름은 고급 양초나 램프용 기름으로 인기가 있었어. 그 당시 가장 밝고 깨끗하게 타는 연료였거든. 그러다 고래잡이가 너무 과도해서 고래 수가 줄어들고,  이러다 멸종하는 거 아니야 하는 생각에 사람들은 대체품을 찾기 시작했어. 결국 석유에서 뽑은 등유가 나오면서 고래기름 사용은 사라졌지. 아마도 그때부터 석유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것 같아. 현재는 사람들의 과도한 석유 사용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어 버렸지. 이번 글은 여기서 끝~!

집에서 양꼬치 해 먹기

  양꼬치를 먹어보면 너무 

맛있어 멈출 수가 없다. 

특별히 양기름 부분 너무 

고소하고 기름이 톡 터지면서 

그 맛은 절대 적이다. 



요즘 물가도 비싼고 1인가구 같은 

경우 혼자 식당 방문하여 먹자니 

그렇고 배달해 먹자니 맛이 들하기도 

해서 집에서 간단히 양꼬치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본다. 

인터넷에 ( 양고기 큐브 ) 를 검색하여 

손질해 놓은 양고기 큐브를 구매한다 ( 냉동식품 ) .  



많은 판매처가 있는데 그중에서 대충 

평점 보고 구매하면 될 것 같다 . 

( 호주산 양고기 큐브 500g에 만원 초반대 ) . 

고기가 냉동 상태라 요리 전 미리 

냉장해동을 권장한다 . 요리는그냥 

프라이팬에 익히면 된다 (사실 

요리라 할 것도 없다.) 

" 개인적으로 이 소스가 좋더라 "

양꼬치 찍어먹는 소스는 ( 마른 소스 ) 

따로 구매해야 한다 . 소스도 

인터넷이나 중국슈퍼에서 구매할 수 있다 . 

" 개인적으로 이 소스가 좋더라 ". 



맛은 고기도 소스도 양꼬치집과 거의 

비슷한 것 같다. 사실 오늘 집에서 양꼬치 

요리를 해 먹다 갑자기 생각나서 블로그를 써본다 . 

오늘 글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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